오래된 소설인대요 - 이거 정말 찾고 있습니다.
무슨 광석이였다가 (자아가 있음) 대장장이에게 발견되서 옴겨지구 검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만들어지과정에서 고통으로 사람을 저주를 합니다. 검으로 완성된후 저주 마구 합니다 죽여!죽여! 하며 검을쥔사람들을
저주 받게하여 미치게 합니다. 이후 조연급 영웅들에게 퇴치대구나서 어떻케 인간남자의 몸을 얻게 됩니다.
이후 어떤 예비팔라딘?후보 한명이랑 같이있따가 따로 떨어지게 되서 무슨 오브를 지키는곳에 갇이게 되는대
그때 물이 필요해서 정령들이랑 계약을 맺게 되는대 결국 물의정령은 없고 마지막이 빛의정령있구요..
그 오브를 지키는 존재가 깨어날때까지 버티기위해 오브의 힘을 취하여 여성케릭으로 변환됩니다.
너무 오래되서 생각이 잘 안나는 소설인대 이거 기억하시는분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