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효'라는 후보에게 투표 하는 것 입니다.

적폐 페미에 휘둘리지 않는 후보 이기 때문 입니다.

무효라는 후보의 지지율이 높아지면 승리를 위해 또 다른 적폐에게 끌려가서 만든 독소공약에 대한 잘못을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굳이 차기 대선이 아닌 차기 정권에서도 말입니다. 차기 정권기간에도 싸워야 하는 이유를 표출할 수 있는 중요한 초석이 됩니다.

타후보에게 보복성 투표해봤자 우리네 절망적인 현실에 대한 절규와 아우성만 분리됩니다.

기호 16번!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