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작고 아담한 집의 정면입니다.
반은1층만 반은2층까지 올려 만든집인데요.
뻔하고 뻔하지만 2층에 제템하고 침낭등 넣어두고
1층에는 화로와 작업대를 놓고 쓰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로그아웃은 뒤편 창고에두고 끄는지라......
오늘도 어김없이 접속을하고 집을 가려는데.....문이 안열리드라구요
잠시 제집이 아닌가하고 봤지만 집이 맞더군요
세상에........누가 나무문을 부숴버렸네요!!!!!
그렇게 문을 부수고 들어간 집안입니다...........여기서 소름이 끼치더라구요;;세상에..................
다행이 천장을 막아둔터라 털리진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내부들어가는문이 나무문이었다면 제 멘탈도 ㅎㅎㅎ하핳하핳
집털이 조심하세요 여러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