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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3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구정화필요★
추천 : 13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6/01 20:50:05
내일 ! 정확히 1시 30분 까지...
입대를 하네요 이제 20살인데 어느세 초중고 다졸업하고... 군대까지 갈줄이야 ...흐
중학교 졸업때까지만해두 군대 는 말만듣고 생각조차도 없엇는데... 그냥 내일 간다니까
계속...멍 하네요 뭐 딱히 쓸곳도없고 말할사람도 없고
한 3달전에 알아서 즐찾에 추가해놔서 매일매일 꼬박꼬박 본..오유에 한번 올려봅니다
저는 그냥 가는거 그러려니 생각하고있습니다
오히려 혼자계시는 아버지 술많이 드시는데... 저 없는동안 어떻게 지내실지 모르겠어요...
부모가 자식생각하는만큼 자식도 부모 생각하는가 봅니다!
언젠가 돌아와 또 눈팅이나 ㅋ_ㅋ 할수있도록 해야겠네요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뭐 저는 딱히 이러진 않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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