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카메라가 KBS 기자랍니다.
좌측 2명은 성재기 측근인거 같구요.
카메라로 찍을 시간에 셔츠라도 붙잡고 끌어 당겼어야 하는데 뚫린 입이라고 변명중이네요.
성재기 투신방조 논란 KBS, "2차례 신고, 시간여유없었다" 해명
전에 뉴욕에서 지하철 살인사건 났을때 떠밀려진 한인 구출은 안하고 사진만 찍은 기자가 비난에 휩싸였죠.
이건 그거보다 더하다고 봅니다.
차라리 막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는 변명은 구차하기까지 합니다.
더럽네요 KBS기자.
비록 성재기가 저런짓을 한게 잘못이지만 그걸 떠나서 저걸 카메라로 찍을 시간이 있었으면 막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