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기다려라 기다려라 하는데 

시청자입장 에서는 웃기고 재밌는걸 보고싶은거지

광희 커가는거 보는거 아닙니다 

솔찍히 부담스러워요 식스맨으로 왔음 잘해줘야대는데 이게 뭡니까 

멤버들이 까면 본인도 맞받아쳐야대는데 

왜그러세요 칭찬을 해주세요 하면서 맥 끊고 해서

광희한테는 무도멤버가 잘안까죠 

언제까지 스타킹 패널기질 가지고갈지 그리고

급도 나누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1박2일 정준영 처럼 형님들 어렵게 생각안하고

잘 녹아들면서 맞받아칠껀 쳐가면서 센스가 있어야

대는데 광희는 그런게 안보임 노력할려고도 안함

진짜 말그대로 무한도전 패널로 계속 나오는 출연자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