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썼다가
이런거 뭐하러 올리나해서 취소했다가
첫글은 쓰고 댓글을 달아야겠다란 생각에 다시 써봅니다.
그래서 본문 없이 요약해서 올려봅니다ㅋㅋ
1. 시즌1은 우연히 봤다가 하지만 내가 아는 콩진호의 모습이 아니라 꺼버렸다.
2. 친구 덕에 시즌2를 봤고 4화를 보곤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달려드는건 아니여"
3. 6화를 보고는 멘붕에 거진 다가갔습니다.
4. 6화를 시청하여 지금 제 밑바닥을 봤다는 생각에 멘붕이 왔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즌1을 첫화부터 볼 생각입니다.
시즌1은 게임의 법칙 이네요.
시즌2의 롤 브레이커 라는 말이 정치놀음도 허용이 된다는 생각으로 본다면 12화까지 무사히 볼 수 있을테지만
전 홍진호와 임요환 두 명이 최종 탈락자가 된다면 시즌2는 안 볼 생각입니다.
이 부분이 제작진의 의도와 맞닿아있다 하더라도요
저에게 시즌2를 보여준 친구가 걸어준 링크 입니다
http://pgr21.com/pb/pb.php?id=genius&no=881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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