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속적으로 김종인이 문재인에게 호남 패배의 책임을 씌웠다는 김종인의 인터뷰 몇 부분 만으로

김종인 뜻을 왜곡하여 더민주의 분열을 조성하기 위해서 계속 어떤 분들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종인의 뜻은 문재인이 정치와 대선후보 은퇴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호남의 친노와 문재인에 대한 반감은 문재인이 해법을 생각해 봐라는 것입니다.

 

이분들은 더민주가 선거 초기 때부터 더민주가 경제 심판을 선거 슬로건으로 했을 때부터 매우 잘못했다고 비판했던 분들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니까

이분들이 이런 비판을 시작한 것은 안철수가 공개 기자회견에서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라고 밝혔을 때부터

무식한 김종인이 헛질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안철수의 TV 광고에도 이번 선거는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라고 하였습니다.

 

이분들은 안철수 지지자들입니다. 마치 극렬 노빠인척 하면서 더민주를 이간질 시키기 위해서 이러는 겁니다.

이분들의 이간질에 넘어가지 맙시다. 더 이상 당 노선 문제로 분열할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