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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트윗에 기자들 반응
게시물ID : star_212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빈카잔
추천 : 17
조회수 : 2312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4/01/15 21:44:37
[TV리포트=이현희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사생팬에 보내는 듯한 메시지를 남겼다.


써니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부모님 계신 집에서 밥 좀 먹으려고 운전해 가는 길입니다. 운전이 능숙하지 못해 꼬리떼기 같은 거 못합니다. 저 무섭고 불안한 건 둘째치고요 그렇게 운전하시다 그쪽 때문에 다른 분들 사고납니다. 오늘은 건지실 거 없으니까 따라오지 말아주세요”란 글을 남겼다.


써니는 오후 8시께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향하던 중 사생팬의 미행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매니저의 동행 없이 스스로 운전 하던 중 위험한 운전 솜씨에 당황한 뒤 트위터를 통해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


한편 써니의 이같은 메시지에 팬들은 현재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써니를 미행했다는 사생팬은 대만 팬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450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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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사생팬에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써니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간만에 부모님 계신 집에서 밥 좀 먹으려고 운전해 가는 길입니다. 운전이 능숙하지 못해 꼬리떼기 같은 거 못합니다. 저 무섭고 불안한 건 둘째치고요 그렇게 운전하시다 그쪽 때문에 다른 분들 사고납니다. 오늘은 건지실 거 없으니까 따라오지 말아주세요”란 글을 남겼다.

써니는 이날 오후 8시께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향하던 중 사생팬의 미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사생팬, 무섭겠다” “써니 사생팬, 아직도 사생이” “써니 사생팬, 스토커네” “써니 사생팬,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어떡해” “써니 사생팬, 신고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77438&year=2014
 
 
 
출처: 베스티즈.
 
 
 
가만히 있는 대만팬은 무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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