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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는 버틸수있는 만큼의 시련만 준다고?
게시물ID : gomin_719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그림쟁이
추천 : 2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02 22:34:23

솔직히 말해서... 버티고 싶어서 버티니...

 

아픈건 개나소나 다 똑같은거야! 누군 머리가 좋아서 감성보다 이성이 우선이다해서 버티는거니?

 

어쩔수 없으니깐 시간이 해결해주는거 아니깐 어쩔수없이 서있는거지

 

그게 버티는건 아니잖아...나이 먹고 어따가 징징거릴수도 없고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이냐는 소리들으니깐....

 

야! 시간이 해결해준다는것도 그 시간이 지날때까지 아프고 괴롭다는건데 그게 버티는거야?

 

시련같은 소리 하고 있는 신께 말할께..

 

죽지 못해서 사는게 현실이고 답이 없으니깐 버티는게 인생이여!

 

살아서 영광을 누리겠다고 사는게 아니라  당장 죽을수 없으니깐 사는게 현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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