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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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7 11:22:1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23 09:57:31
| 위험도
「좌관이아(挫缶爾亜)」 - 위험도 2 - 바이러스&그로 일찌기 존재한 사이트. 挫缶爾亜(사칸난지아) 라고 읽는다. 무서운 얼굴이나 기분 나쁜 BGM가 흘러 온다. 바이러스도 붙어 있으므로 위험. 덧붙여서, 화상 검색하면 그로 화상이 히트 한다. 분류：마이크라, 그로
「더·기니피그(ザ・ギニーピッグ)」 - 위험도 3 - 잔인한 영화 일본의 비디오 작품 시리즈로, 인체 절단등의 잔혹 묘사를 주안으로 한 작품. 「맨홀안의 인어」도, 이 시리즈의 한 작품이다. 더욱, 지금은 유명인 출연자의 흑역사이다. 출연한 유명인은 시바타 리에, 다케나카 나오토, 피터, 히사모토 마사미, 훗코시 히카루, 하야시케 코부헤이, 사이키 시게루, 리쥬 고, 사노 시로, 아미하마 나오코 등. 내부 워드→맨홀안의 인어 그 외의 스플래터 영화 ■Brain Dead ■Frankenfish ■Saw ■텍사스 chain saw ■녀학 등 분류：그로계
「사가와 잇세이(佐川一政)」 - 위험도 3 - 식인 녀석 인육을 좋아해 먹은 사람 관련하는 사이트에 실제로 그의 집에 있던 인육의 화상도 있다 파리 인육 사건의 범인이며, 심신상실이었다고 해서 불기소 처분으로 무죄 현재도 편히 살고있다 분류：비상식계(나쁜음식), 인물
「작품 넘버 5875(作品ナンバー5875)」 - 위험도 1 - 사자에상의 흑역사 애니메이션 「사자에상」의 에피소드의 하나로, 2007년 5월 27일에 방송된 것. 폭군같은 남편으로 가사를 잘 모르는 나미히라가 진묘한 조리 기구를 구입해, 가족을 곤혹시키는 이야기. 그 기괴가 화제가 되어, 다양한 네타가 되고 있다. 특히 역재생하면 무섭게 된다. 스토리 어느날, 회사의 오는 길에 「전자동 난할기」라는 도구를 사 온 나미히라. 재미있어하는 아이들에게 만족하고 기뻐하는 나미히라이지만, 예정도 없는데 필요이상으로 알을 나누거나해서 가족에게 좋은 폐. 그런데 다음날 , 이것을 모르는 노리스케가 전자동 난할기를 나미히라의 앞에서 「바보같다」라고 말해버린다…. 관련 어구→우롱차 미끈미끈 분류：죠크·네타계
「앵교문다(桜橋文茶)」 - 위험도 2 - 숙녀를 좋아하는 사람은 견딜 수 없을지도 숙녀전문의 화가의 사이트. ※중년을 위한 표현이 있기 때문에, 40세 미만인 분은 입장할 수 없습니다.
「사자에상 도시 전설(サザエさん 都市伝説)」 - 위험도 2 - 사자에상의 도시 전설 현재도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 계속 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 「사자에상」이지만, 그 최종회에 대해서는 몇개인가 도시전설 같은 이야기가 있다. 하나는, 하와이 여행하러 말한 이소노가가 탄 여객기가 추락해, 바다에 내던져져 버린 이소노가는, 각각 자신의 이름이 나타내 보이는 바다의 생물이 되어, 바다에 돌아가 버린다는 것. 또 하나는, 행복한 이소노가가 그 부인이 붕괴해 나간다고 하는 우울내용. 또, 「사자에상 불법비디오」같은 것이 존재한다고 하는 소문도 있다. 물론, 만화판 사자에상에는 최종회는 있다고하면 있지만, 당시 휴재에 들어가 있던 작자인 하세가와 마치코씨가 죽어 버렸기 때문에, 평상시의 이야기와 아무런 다르지 않는 이야기가 최종회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이야기는 같이 정식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최종회를 화제로 한, 「도라에몽 최종회」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분류：도시 전설
「사사키 손오공(佐々木孫悟空)」 - 위험도 3 - 식용이 아닌 것을 먹는사람 서구 프로레슬링 소속의 코메디 탤런트. 손오공과 같은 모습을 하고, 벌레를 먹는다고 하는 예풍. 이명：벌래 먹는 방 분류：비상식계(나쁜음식), 인물
「사토루 군(さとるくん)」 - 위험도 1 - 트라우마 곡 이상한 아이 사토루 군을 노래한 곡 도시 전설도 존재한다
「더·하우스(ザ・ハウス)」 - 위험도 3 - 잘 만들어진 깜짝 호러 정식명은 「THE HOUSE」해외 컴퓨터 게임이므로, 약간 영어를 모르면 안될려나? 호러라고 하는 것보다, 깜짝계인 게임입니다. 니코동에 플레이 동영상 있음. 분류：깜짝계
「사브인시젼(サブインシジョン)」 - 위험도 5 - 자신의 음경을... 인체 개조의 일종으로 자신의 자○를 자르거나 둘에 찢는 행위이다. 또, 화상 검색에서도 그로 화상이 나오기 때문에 주의. 한층 더 자세히 사브인시젼은 의료적 용어는 아니고 패티시즘적인 용어이다. 단지 SM의 부류에 머무르지 않고, 변형을 즐기는 예술성의 추구 등에서도 있는 것 같다. 물론 의료 기관에서 하고 있는 시술은 아니기 때문에 개인으로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어쨌든 모세혈관이 집중하고 있는 부위이므로 아픔에 견딜 수 있어도 지혈 방법으로 고민하고 있는 분이 많은 듯. 셀프로 실시하므로 감염증등의 걱정도 있다. 어느 쪽이든,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삼손 비디오(サムソンビデオ)」 - 위험도 2 - 테디 베어의 제작원 「음란 테디 베어」의 제작원. 공식 사이트에는 오동통한 중년남성 포동포동한 청년, 할아버지의 그거한 작품을 늘어놓고 있다. 분류：이상성벽
「사메지마 사건(鮫島事件)」 - 위험도 1 - 이 사건을 알면 후회합니다 진짜로 2 cn가 무서운 이야기. 어느 사건에 살을 붙여 간 결과의 이야기 이 사건 내용으로 여겨지는 것의 주류의 설은 「카고시마현바다 무인도 넷 주민 엽기 살인 사건」과 「사이타마현 넷 주민 린치 살해 사건」의 두가지 설이지만, 여기에서는 후자를 채용한다. 이하 네타로 제일 재미있는 문장을 요약한 것 ... 그 사건은 대형 게시판 「아메조우」에서 일어났다. 우선 사메지마 사건이 가지는 영향력을 이야기하는 사례를. 그 사건 이후 「사메지마」라고 하는 가짜의 인물이 농담으로 사메지마를 가장하고 기입을 하고 있었지만, 유저에게 얻어맞았다. 그 탓으로 고등어가 세 개도 떨어진 것으로 아메조우 거주자의 반응은 굉장했다. 「아메조우」쇠퇴의 원인이 이것도 포함해 일련의 사메지마 사건에 기인한다고 생각된다. 서론은 이것으로 해서 「사메지마」에 여기까지의 혐오감, 과잉 반응을 받게 한 사건에 다가가 보자. 힌트는 실황계. 사메지마라고 하는 고정닉을 오프로 JR백역전에 호출해 20명이서 죽였다. 그 모양을 실황한 것이 「사메지마 스레」라고 하는 스렛드. 사메지마 사건이 말해질 때에 키워드로서 나오는 「피의 16 화상」은 그 실황때 UP 된 화상이다. 이러한 화상은 그로 내성이 있는 사람이라도 무리일 것 같은 정도라고 한다. 왜 사메지마가 린치 되기에 이르렀는가? 그는 아메조우로 비디오 판매를 하고 있었다. 비디오의 내용은 장애자 학급의 여아를 강간 하지않으면 죽여 버린다고 한 것. 그 중 비디오의 촬영자가 사메지마 본인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억측이 난무했다. 사메지마 본인이 그것을 부정하지 않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채 방치해 있었으므로 진실성과 기분나쁨이 늘어나 갔다. 그 비디오를 산 것의 정확한 수는 불명. 어쨌든 그 비디오의 평판은 나빴다. 거기서 있는 고정닉 eom라고 하는 남자가 사메지마에게 오프를 걸었다. 린치의 수모인은 그이다. 그리고 카시와역에는 eom에 의한 책략으로 사메지마는 집단에게 살해당했다. 그러나 그 사메지마는 본인은 아니었다. 사메지마라고 말한 가짜 사메지마는 살해되었다. 아메조우에 나타난 가짜 사메지마의 얻어맞는 방법도 이것에 기인한다. 그리고 바로 그 사메지마 본인은 그 실황으로 남자의 학살되는 경과를 보고 격앙 했다. 후일 기입으로부터 린치에 참가한 사람들의 주소를 특정해, 2명을 죽였다. 그 일을 쓴다. 또 사메지마 스레에 관여한 사람은 전부 죽이겠다, 라고도 썼다. 이것은 아메조우 유저를 뒤흔들었다. 이 시점에서는 아직 경찰에게는 발각되지 않았었다. eom는 사메지마에 반드시 살해당할 일에 두려워해 경찰에 자수 한다. 그러나 경찰은 함구. 넷이 그다지 침투하지 않았던 당시로 보면 이 사건은 지극히 이질이었다. 그리고 현경은 대응 다 하지 못하고 사건의 구명을 방폐했다. 보통 살인 사건으로서 처리해, 한 명의 남자가 살해당한 일에 있는 배경을 무시했다. 현재, 공안은 이 과거의 오점을 은폐. 노출해지면 희세의 불상사가 되어 버리므로 극비로 도망중의 사메지마를 추적하고 있다. 믿을지 믿지 않을지는(ry 분류：도시 전설
「사야마 극기(佐山 しごき)」 - 위험도 2 - 죽도로 진심으로 두드리는 것은 사랑 프로 레슬러 사야마 사토루의 옛 연습 풍경. 천재로 칭해졌던 만큼, 사랑도 깊은 것인가... 조금 놀라는 지도의 방법입니다. 사랑=진심의 죽도.... 분류：비상식계(폭력·학대)
p.s. 이번에는 자세히 올리기 힘든 단어가 많아서 조금 미묘하게 되버렸네요 출처 - 루리웹 괴게 고르고 13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