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이 아주 새 발톱만큼 이해가 되었다면..
선거는 끝났기에 당분간
판이한 행보,이해할수 없는 행보도 더 나올것이구요.
앞으로 보기 싫은 장면이 나오더라도
믿고 길게 봐주셔야 할지도 모름;;
정말 분노가 끓어오르는 상황이 여럿 연출 될지도 모릅니다.;
총선 몇일 앞두고 4월4일 쓴글 제목이
"적을 완벽하게 속이려면, 아군 부터 속여라." 이듯..
아직은 연장선이고 이제 1부가 끝난거에요..
앞으로 어떤 악조건의 상황이 나타 나더라도 결국 투트렉의 연장입니다.
그저 더민주내에서 혹은 TV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보고 화를내기도하고,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되는;;
드라마 욕하면서 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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