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도 기다리다가 포텐 터진거라
기다려 줄순 있는데 그래도 정형돈은 무도에 투입되고 나서
말수만 없을뿐이지 무도멤버들이랑 섞여서 놀려고 노력 엄청했습니다.
길 /전진 도 재미 없다고 평받을떄도 섞여서 놀려고 노력 엄청했고
하지만 광희는 ? 패널입니까? 팀 만들려고 하면 쪼르르 유재석한테 가고
이래가꼬 언제 섞여서 친해지겠습니까 기다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광희 자체가 무도멤버들이랑 융화 댈려고 하질 않는데
이부로 멤버들이 공격해도 아 ~ 왜 공격하세요.. 칭찬을 해주세요 칭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아요!
이런식으로 말하질 않나
공격해주는 자체가 본인 신경써줘서 맞받아쳐서 같이 놀자라는 뜻도 모르고 언제까지 칭찬을 해달라는건지
매번 칭찬해드릴까 매번?
광희가 융화댈려고 노력 조차 안하면 기다려봤자 시간낭비 일뿐입니다
ps: 이건 내혼자 생각일 뿐이지만 웃거나 할때 꺄악하는 소리좀 안냈으면... 너무 소리지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