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비난하는자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눈감는다고 제가 없어지나요?
없어지길 바라면 사람이라도 시켜서 죽여보시든가.

있는데 걍 다 어디 처넣고 격리시키면 좋겠다고 말하는게
인종차별주의자나 구스타포랑 뭐가 다르지.

애초에 제가 동성애자가 아니라도
저런 소리를 들으면 기분나쁜게 당연한데
거기에 도리어 화내는 사람을 과민반응자로 모는게
정상적인 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전 왜이렇게 이런걸 참기가 힘들죠
인권운동가가 돼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