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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20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Nna
추천 : 0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6/03 00:21:52
몇년간 좋아한 오빠가 곧 제대하고 6월 중반에 만나는데요 ㅜ.ㅠ
지금 휴가중이라 그런데..
고백할까요? ㅜㅜㅜ
제가 이 오빠한테 소원한개 빌어야할게 생겨서 ㅜㅠ
사귀어달러고 빌려규여...
근데 이 오빠가 제게 마음이 없을까봐 말 몬하고 있네용...
우짜죠?.? ㅜㅠㅠㅠㅠㅠㅠㅠㅠ
화이트데이랑 생일은 부대에잇을때더 저한테 꼬박꼬박 챙겨줬엇긴 한데 ㅜㅠ
호감인진 잘 모르겠고..아효
용기좀 주세요!! 하는게 낫겠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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