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부터 시작해서 이제 시문 모험단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
점검이기도 해서 제 스샷폴더나 뒤져봤습니다
초창기 런쳐 인터페이스에 심취해서 이것저것 깔아보던 시기네요
겁나게 구리다는 증폭을 그것도 퍼뎀캐릭 무기에 바르던 멍청했던 시절
인터페이스는 자주 바꾸던 시절이네요 역시ㅋㅋ
런쳐와 인파를 키우다 스커가 패치됬다고 해서 키우다 컬쳐쇼크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엌 이런딜이 ㅋㅋㅋ)
버그템이 난무하는 밸런스패치 직후 본섭. jpg
곧통 받는 고성기 저 무기 7제련 시도만 17번 했었죠. 지금은 7제련ㅋ(7제련하고 에픽도 못먹어서 몇달간 잘 우려먹는중)
이벤트 성장 캡슐짤, 1퍼센트와 15퍼센트를 준걸 한번에 몰어먹었었는데 2업이나 되서 기분이 좋았음
만렙과 동시에 뻐큐 모험단ㅋ 곹통받는 그플... 500장+400장으로 에픽 구경도 못해봤었음...
인파:으어아아아아아!!!!!!!!!!!!!!!!!!!!!
뜨지않음, 물리방어-마그마슬라임 = 혈투
반년동안 다난다사하고 뭐 망해가느니 뭐하느니 말도 많은 던파지만 반년동안 징짜 재밌게 하고 있네요ㅋㅋㅋ
스샷도 가끔씩 심심할떄마다 찍어놓은게 벌써 100장이 넘어가네요ㅋㅋ
다들 스펙업도 좋지만 게임하면서 가끔식 스샷 버튼도 눌러놓으세요 ㅋㅋ 이것도 다 나중엔 개인적인 추억거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