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케빈 파이기는 최근 베니티 페어와 인터뷰에서 프랜차이즈가 다른 영역으로 확장되는 방법을 암시했다.
케빈 파이기는 "제임스 건 감독은 은하계의 수호자인 외계인으로부터 인물을 분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때문에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캐릭터들의 스핀오프 혹은 솔로 무비가 나올 가능성도 높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32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