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뽑아 놓으니 그래도 맘에 드는 짓들 한다 이런소리 나오게끔 움직여야 합니다.

드디어 국민들이 우리에게 마음을 돌렸다면서 예전처럼 안주해 있으면 "역시 그놈이 그놈이다" 이 프레임에 갇히게 될게 뻔하죠 

투표는 흔히 최선이 아닌 차악을 뽑는다고 하잖습니까. 

그 차악이래도 확실히 다르다라는것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