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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에 대해 서운함이야 있지만..
게시물ID : sisa_720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콜디스트윈터
추천 : 1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14 08:33:17
그래도 더민주는 호남의 민심또한 갖고자 앞으로도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그런걸 호남이 바랬다면...앞으로 민주화의 성지로서의 스페셜한 타이틀로서 호남을 대할것이 아니라.영남을 대하듯 대할수도 있겠죠.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게도 영남과 호남을 똑같이...즉 우리나라  보통의 지역이기주의를 가지고 상대하는식을 쓴다고 호남 비하라고 난리치는 분들 있는데,

그러면서도 그런분 말하길 '지금까지 지지해줬는데 호남에 해준게 뭐있냐'. 이 논리를 말한단 말예요?

저게 사실 지역주의 그건데...것 참..어떻게 해야한다는건지.



아무튼 대놓고 지역주의를 따라가는 영남주민들을 보듯.호남주민들을 보면 되는겁니다. 특별히 민주화의 성지라는 타이틀만 씌워주고 이슬만 먹고 사는 사람들처럼 대하지 말고..



진정 호남쪽 지역발전이 영남에 미치지 못한다면 꼭 지역이기주의자극의 정치공학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 일환으로 호남에 신경쓸수도 있는거죠.

아무튼 극단론들 보니 호남을 버리고 가자는 식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건 안됩니다.

호남이 평범한 지역주의를 갖고있다한들 그건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것일수있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 여전히 민주화의 성지 맞습니다.
518역사는 아무도 못당하죠.

호남이 518을 소유한건 아무도 부정못합니다. 518역사를 가진  호남..더민당이 518역사와 한몸인걸 잊어선 안되죠.
모로 보든 호남또한 계속 같이 가야합니다.

호남이 더민주를 버릴지라도 더민주는 호남을 버린다는일은 있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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