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o want die.. i no want die.. 당신들의 생명이 중요한만큼.. 내 생명도 중요하다..
눈물이 난다.. 그냥 눈물이 흘렀다..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웠다.. 화가 치민다.. 노무현대통령님.. 당신이 그렇게 실실 쪼개면서 파병의지를 굳건히 하면, 내가 이라크 인이었더라도 살려 두지 않았을것이다.. 왜 테러범들을 자극하냔 말이다.. 어리석은 대통령.. 지지했던 대통령.. 탄핵 반대 외쳤던.. 그 대통령이 국민에게 한다는게 이런..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한심하고 밉다.. 공부라도 열심히 했으면 이런 글이라도 논리정현 하게 썻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