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건프라를 주로 했었는데...
도색하기도 귀찮고 해서 요샌 시들해졌네요.
입국신고로 처음 도색했던 PG 스트라이크 올려봐요.
PG를 각도기 선생 버젼으로 만든다고 추가 데칼질 하다가 죽는줄 알았네요...
요새는 알씨를 하고 있답니다.
알씨 도색은 캔스프레이로 대충해도 되서 귀차니즘이 덜해요.
요건 타미야에서 나온 랠리카인 XV-01 에 스바루 바디 올리고... LED 회로 구해다가 라이트도 들어오게 해줬어요.
드라이버 두명도 따로 구해 도색후 탑승 시켜줬네요 (도색하기 귀찮다며,.,,?)
요것은 그냥저냥 등산할때 데리고 다니는 락레이스란 녀석인데 KIT 버젼으로 구입했다가 조립하기 귀찮아 죽는줄 알았네요.
귀차니즘 쩌는 아재는 담부턴 완성품 사서 놀아야겠어요.
추가 ) 이거슨 귀욤귀욤해서 만들다가 데칼질 압박에 쳐박아둔 타미야 M05입니다.
성의없는 글이라고 입국거부되면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