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오랜만에 만나자고 했습니다~!
코리아아티스트 님이 말씀하신대로
평소에 저한테 자주 도옴주고, 항상 힘들때 옆에 있엇주던
고등학교 8년지기 친구에게 선물했어요!!
저는 먹지 못하고.. ^_T 또르르
이웃나눔하시길 바래서
제 주위에 항상 힘내라고 있어주면서, 그 친구는 더더욱 힘든 제 친구에게
나눔했습니다 : >
전달 완료!! : >
친구가 카톡으로 다른김에서는 냄새나는데
이 김은 꼬소하고, 쨥쨥하고 정말 맛있다고. 진짜 고맙다고 저한테.. ㅠㅠ
ㅠ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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