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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20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VpZ
추천 : 2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03 06:16:15
의지할 곳도 손을 내밀 곳도 없다.
부모도 친구도..
방을 오늘 빼란다.
직업도 잃었다.
두달 부려먹더니 돈달라니 나가란다.
서른여섯 적지않은 나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난 더이상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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