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들아 안녕. 형이야.
형이 잘 설명해줄테니까 귓밥 잘 파서 들어. 아주 간단해.
너희들도 눈이라는게 있으니까 야구나 축구 등 스포츠 경기를 볼거야.
뇌 용량이 1ml 에 불과한 너희들을 위해 형이 친절하게 예를 들어줄게.
한국 vs 일본전 축구가 열린다고 보자.
넌 경기장 표를 샀으니 당연히 경기장에 들어갈 권리가 생긴거야.
그런데 한국사람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일본 경기복을 입고 니뽄 만세를 외친다고 생각해보자. 너흰 그러고도 남을 것들이니까.
그러면 당연히 분위기는 험악해질거야.
그렇다고 하더라도 너희들을 때리거나 하면 잘못된건 맞아.
그래도 분위기는 참으로 x같겠지. 뭐 저런 븅이 다 있나 하고.
그러면 그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수습하고자 경기장 관계자들은 너희들을 쫒아내거나 제재할 권리가 있어.
니가 산 표의 권리는 얌전히 잘 쳐놀다가 가란 권리지 바닥에 침뱉고 분탕칠 권리를 준게 아니거든.
화이바 쓰고 공원에 놀러온 일베 아이도 그래. 니가 낸 세금으로 운영된 공원인데 왜 못들어가냐고 막 난리 치던데
엄연히 행사를 위해서 대관을 한거고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공원이지만, 같은 논리로 그렇게 분탕질 치면 내보낼 수 있는거야.
그리고 상식적으로 좀 생각을 해봐라.
너처럼 하고 지나다니면 대한민국 누구라도 "여기 수상한 사람이 있어요!!!"라면서 신고를 할거야.
너처럼 하고 야밤에 동네 돌아다녀 볼래? 그러면 100% 경찰 만날걸?
너희들이 오유를 짝사랑하는건 알겠어. 그래도 진짜 뇌가 있으면 와서 기부는 못할 망정 분탕질은 치지말자.
니들이 싫어하는게 종북이니 뭐 그런건 알겠다만 이번 행사는 위반부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 행사잖아.
친일이 잘 한거냐? 위안부 할머니가 죄가 있어?
제발 앞뒤 좀 봐가면서 분탕질해. 니들이 좋아하는 팩트 팩트~~ 논리와도 너무 안맞잖아.
그냥 오유가 싫어서 하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여. 스스로도 정당성도 없는거고.
앞으로 오유에 벼룩시장이 정기적으로 일어날 모양이던데 할 때마다 끙끙 앓아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