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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20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NmZ
추천 : 2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03 07:21:15
매일 아침 같은 지하철 타고 가시는 분께
오늘은 용기아닌 용기 내서 제 명함을 드렸습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질렀으니 어떻게든 결과는
나오겠죠...
두근거려서 미칠 지경인건 함정..
오늘 수업 손에 잡힐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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