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드라이브할때면 꼭 트는 곡!
차분하면서도 감미로운 멜로디가 넘 매력적 입니다.
남편님께 폭풍칭찬받은 곡이예요. ^.^
자기같은 남자에게 어울리는 팝송을 기가막히게 골랐대나 뭐래나.
여러분도 MP3에 담아놨다가 창밖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와 함께 감상해 보세요.
살짝 인상쓰면서 분위기 잡아 보삼.
팔뚝이 드러나게 셔츠는 겉어 올리시고요 >_<
My heart is not lonely or broken
is not of ice or gold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to me
when a love has grown cold
내 마음은 황금이나 얼음처럼
외로워 한다거나 깨어지지 않을 거에요
사랑이 식어갈 때도 내 마음은
내게 말한 적조차 없어요
I felt not has faintest flutter
when you brushed my cheek as you passed
nor will i willingly clutter my life with
these things that dont last
당신이 지나가며 나의 뺨을 어루만질 때도
나는 가장 희미한 감촉도 느끼지 못했고
계속하지 못할 이런 것들이 내 인생에서
날 흔들리게 하지 않을 거예요.
be still my heart
my heart be still
be still my heart
my heart be still
이게 내 마음이에요
내 마음은 여전해요
if our eyes shoud meet then so-be-it
no need to trouble a heart
thats hidden where no one can free it
only to tear it apart
우리 눈맞춤이 그렇게 된다면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숨겨진 마음을 괴롭힐 필요가 없어요
둘을 마음 아프게 할 뿐이에요
be still my heart
my heart be still
be still my heart
my heart be still
beware... take care...
조심해요. 안녕.. 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