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지금.... 하던일 다때려 치고 알.바를 하면서.. ..... 공무원 공부를 합니다... 어릴적 꿈인 소방 공무원을요... 여지껏 ... 공부랑은 거리가 먼 일들만 하다가...부모님 정년 퇴직 전에 한번 도전해보자라는 심정으로 ... 부모님한테 허라받았습니다.. 근데 공부라는게 참 ....어렵네요 ㅎㅎ 문득... 책을 보는 도중에 아 그냥 일이나 할까 .. 돈벌까 그냥 공부다 접을까 이런 마음이 들어 싱숭생숭 하하..;;; 그냥 속에 있는걸 꺼내야 하는데 마땅히 말할곳도 없어서 ... 고게에 씁니다 이건머 말이 앞뒤도 안맞고 참 제가 쓴글이지만 한심 하네요 마음먹었으면 하면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