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즐겨하는 20~40세대 수도권 지지율을 분석해보면 궁민의당에 표를 던지 20~40세대의 비율이 7%밖에 안됀다.
호남까지 합해도 20~40세대의 지지율은 11%정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50대에서 국민의당에 지지를한 비율이 17% 정도고 나머지가 대부분 60대이상이다.
그 60대 이상도 호남 출신 외에는 대부분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후보는 새누리당에 정당은 국민의당에 투표한 결과물이다.
더군다나 안철수 때문에 20~40세대가 지지한 경우는 5%이만이다.
그런데 오유만 오면 인터넷을 즐기는 국민의당 지지자들이 많다.
왜 그럴까? 진짜 국민의당 지지자들일까?
혹시 이런건 아닐까?
새누리당의 참패를 물타기 위한 댓글러들의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