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과반 못 넘는것만해도 감지덕지 이네요.

여러분 호남의 답이 이겁니다. 문재인은 대통령감은 아니다. 약속하고 이행해야될 시기가 왔네요.

이제 더 이상 노무현 - 문재인 물고 뜯고 씹고 빨던 분들 대선 포기하시고, 정치인이 정치를 잘하는지 감시 감독하시며, 작대기가 나와서 당선되어도,

많은 시민들이 한뜻으로 모여 정책을 만들고, 이행되게끔 전국이 하나되어 진정한 민주주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대선에 안철수가 되던 김무성이 되던, 지 멋데로 안되고, 국민 눈치보며, 다수의 서민이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참 말 한마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설마 이 말 한마디에 국민의당 몰표가 될 줄은 몰랐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