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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yphers_72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oaNa
추천 : 0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1 18:10:55
인게임 상의 능력보다는 첫인상,설정 등이 맘에 드는
캐릭을 하는 편인데요
나비도 맨처음 사퍼할 때 그렇게 시작했어요
xx의라는 수식어 중에 재앙이 있길래 '쩐다 아마겟돈같은걸
끼얹나' 라면서 시작했는데 현실은 그닥...
그래도 성채의 원거리방어와 초열의 뛰어난 범위로
가슴이 시키는 나비였는데 어느 순간 공식대회에서 사기라
불릴 정도로 강해진 나비와 화상뎀패치로 체감이 확
나는 무서운 나비를 보니 자랑스러우면서도 거리가
느껴지네요
원래 나비셀렉 유저인데 킬딸치려고 나비하냐란 질타도
받아보고...
흐규흐규
항상 제가 성능아닌 애정으로 키운 캐릭들은 후에 성능이 하늘로 치솟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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