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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bgm[혐오주의] 절대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 は행(4)
게시물ID : humorbest_720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gs
추천 : 14
조회수 : 34542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8 20:22:5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27 15:12:46
 
 
위험도
 
 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3
 검색, 열람에 주의
 4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5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6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7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히에이는 그런 말 하지않아(飛影はそんなこと言わない)」 - 위험도 2 -
부녀자 주의보
 
2채널에서는 유명하다고 하는 카피페의 통칭.
원네타는 진짜 부녀자가 아마추어 여배우로서 출연하는 성인 비디오 작품 
「나의 처녀를 물리치러 와줫!!」에 있는 여배우의 대사. 단 대본에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전에는 AV본편을 니코니코 동영상등으로 시청 할 수 있던 것 같지만, 현재는 권리자의 제기에 의해서 삭제되고 있다.

또, 여기서의 「히에이(飛影)란 「유☆유☆백서」의 히에이(飛影)이며 「닌자 전사 토비카게」의 토비카게(飛影)는 아니다.

유래
감독이 처녀를 여배우로 하는 성인 비디오 「나의 처녀를 물리치러 와줫!!」 제작중, 28세의 아마추어 처녀로부터 출연 희망이 닿는다.
그녀는 여배우로서 채용되지만, BL동인시 그리기 등 하고있는 정도의 부여자인 것 같아서,
남자배우와 자신을 만화 작품 「유☆유☆백서」의 캐릭터인 히에이와 쿠라마로 선정한,
호모 세크스와 같은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남자배우에게 요구. 남자배우는 지나친 기분 나쁨에 리타이어 했다고 한다.

제작 스탭이 전원 「유☆유☆백서」를 몰랐기 때문에, 일동으로 코믹스를 읽어 작품을 연구,
마침내 제작 진행 스탭의 한 명이 남자배우로서 입후보해 다시 촬영을 단행하게 된다.
녹화와 플레이가 재개되어 남자배우는 힘껏 히에이가 되서 대사를 말하지만,
여배우는 그 대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고 갑자기 진지한 얼굴이 되어 「히에이는 그런 말 하지않아」라고 지적.
촬영은 길어진 끝에 결국 실패로 끝나 버렸다.

이 후 어쩔 수 없이, 촬영 내용이 이러한 모습이 모두 수록된 문서 형식의 성인 비디오가 되서 공개된 것 같다.
이윽고 작품은 「유유백서의 캐릭터의 이름을 부르면서 허덕이는 AV」로서 소문이 되어, 소문을 들은 만화가가 만화로 했는데,
이 AV의 제작에 종사한 감독이 직접 만화가에게 편지를 보내 상세를 밝히게 된다.
이 만화가에 의한 체험담이 카피페화해 2채널에서 유명하게 되었다고 한다.

용법
현재는 「히에이는 그런 말 하지않아」라고 하는 대사 자체가 네타가 되고 있다.
「유☆유☆백서」의 2차 창작으로 히에이가 등장했을 때에는 약속과 같이 이 대사로 반응이 온다고 한다.
 
 
 
혹시나 해서 설명하는 건데,
카피페라는건 2ch에서 나온 용어로, 다른 곳에서 그대로 복붙해서 올리는 글들을 말하는 겁니다.
 
 
한국에서 알려진 비슷한 대사로는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
 
 
 

 
 
 
「히가시하라 아키 전설(東原亜希 伝説)」 - 위험도 2 -
데스블로그도 꼭 봐야됨
 
이것은 반대로 검색해야 하는. 토우바라의 무서운 능력. 누구나 무서워 해버릴 터···

분류:호러·오칼트계
 
 
 
 
 
'데스 블로그'는 히가시하라 아기의 블로그를 뜻하며,
이 블로그에 적힌 인물이나 회사등은 높은 확률로 불행해진다고 한다.
데스노트의 블로그판, 이른바 '리얼 데스노트'.
 
 
 
 
최근에는 2012-12-14에 올라온 글로,
보잉787 이라는 기종을 모델로한, 프라모델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최근에 실제의 보잉787이 사고가 났죠...ㄷㄷ
 
이외에도 여러가지 많은걸 예언했다는듯ㅇㅇ
 
 

 
 
 
「피치 아일랜드(ピーチアイランド)」 - 위험도 3 -
커다란 자○ 투성이의 사이트
 
검색하면 「피치 아일랜드」라고 하는 이름의 성인을 위한  동인향의 사이트가 히트 한다. 어린아이는 보면 안돼!
 
사이트 개요
사이트명은 똑같이 「피치 아일랜드」라고 하는 명칭.
신세계 만화 연구회에 의한 성인을 위한 동인향의 사이트에서,
창작 작품에 있어서의 캐릭터나 지리 등, 작품의 세계관에 관한 설정이 자세하게 기술되고 있다.
사이트의 7할방이 화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gif 애니메이션에 의한 움직임이 있는 연출도 특징.

피치 아일랜드라고 하는 낙도가 무대가 되고 있는 설정의 웹 사이트인 것 같아서, 톱 페이지는 섬전체를 그린 지도가 되고 있다.
지도에 존재하는 주요 시설의 아이콘을 클릭하는 것으로 열람하는 컨텐츠를 선택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어,
각각의 시설에는 동인 사이트로서의 각 컨텐츠를 할당할 수 있고 있다.

사이트상의 묘사
톱 페이지에는 다수의 거근이 꿈틀거리며 작은 여성을 범하고 있는 gif 애니메이션이 있어,
이미 일반적인 성적 묘사를 일탈하고 있는 것이 주체인 사이트인 것을 알 수 있다.

설정상 섬자체가 네버랜드적인 장소인 것 같아서, 여성은 모두 초등 학생같은 외형이면서도 이미 성인이라고 하는(라고 하는 설정)것 같다.
사이트상에서 볼 수 있는 남성은 왜인지 모두 고블린과 같은 넓직한 체형을 하고 있어,
성기는 다리보다 굵고, 직립의 자세에서도 지면에 붙을 만큼 길다. 여성은 유방이나 유두, 및 성기가 비대화 하고 있다.
어느 이질적인 신체 구조도 인체 개조에 의하는 것 같아서, 조금뿐인 이상성이 느껴진다.

또, 그것 뿐만이 아니라 열람에 대해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은 이상성이 있는 성행위나 수유의 묘사이다.
성교의 묘사는 모두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 큰 체격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성의 신체에 큰 부담이 가고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많이 볼 수 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기형의 거근를 가지는 남성에게 범해져서 여성의 성기가 변형하고 있는 묘사나,
이질적인 모유를 분비하기 위해 유방이나 유두가 변형해,
젖샘이 비정상일 정도로 확장되고 있는 것등 그러한 인체개조계의 묘사도 많이 볼 수 있다.

덧붙여서, 피치 아일랜드에서는 설정상 여성에게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서,
그 때문에, 「이러면 신체가 버티지 못하는게 아닌가」라고 생각될 정도로 여성이 격렬하게 범해지고 있는 묘사를 많이 볼 수 있다.
또, 남성의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가 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얼굴에는 일절의 처리가 되어 있지 않은 것도 이 설정을 위해인 것 같다.

분류:동인 사이트
 
 
 
 
 
한마디로 말해서 더럽습니다ㅇㅇ
 
 

 
 
 
「피치고(ピーチゴ)」 - 위험도 3 -
불쌍한 사람
 
니코니코의 검색 방해 신자, youtube에서도 검색 방해중

목적은 불명하지만, 아마 자신의 용모와 진기한 행동을 보여,
동영상 이용자를 불쾌하게 만들고 싶은 것 뿐 인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관심병 환자인가

분류:비상식
 
 
 
 
 
 
검색 방해라는건, 동영상에 아무런 관계없는 인기있는 태그를 집어넣는 행위를 말합니다.
(머리가) 불쌍한 사람
 
 
 
 

 
「피카츄(ピカチュウ)」 - 위험도 1 -
화상 검색하면…ww
 
구글로 이미지 검색을 하면 입이 피투성이의 피카츄와 머리가 없는 소년이 나온다. 그렇지만 다른 화상은 재미있는 것도 있음.
yahoo!화상 검색이라면 피카츄의 코스프레를 한 아저씨라든지 재미있는 화상이 나옵니다. 다만 너무 들어가는건 금지.

「피카츄(ピカチュウ)」에서는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피카츄우 최초(ピカチュウ さいしょ)」에도 hit
 
 
 
 
 
뭐야... 이게...ㅋ
 
 
 

 
「피카츄 체내 구조(ピカチュウ 体内構造)」 - 위험도 1 -
피카츄의 체내 구조를 알 수 있다
 
피카츄를 체내 구조로부터 그린다고 하는 동영상

내장이나 골격도 그리고 있기 때문에 다소 그로有

어린애에게 보이게 하면 트라우마 확정

최후는 보통 피카츄로 귀여운데 또 최후가···
충격의 라스트.

분류:그로계(이차원 그로, 미그로)
 
 
 
 
 
우와....
 

 
 
 
 
「뺑소니 3킬로(ひき逃げ 3キロ)」 - 위험도 1 -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
 
친 피해자를 3km도 달리고 있는 동안 질질 끌고 있었다고 한다.
화상 검색하면, 그로 화상이 나온다.
 
 
 
3Km나 끌려지고 있던 피해자는 물론, 사망.
피해자는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갔을까요...ㄷㄷ
 
화상검색은 잘 모르겠는데, 뇌수(?) 같은게 흘러나온 이미지가 나옵니다.
 
 
 

 
「비행기 장(飛行機 腸)」 - 위험도 2 -
어느 도시 전설!?
 
상상한 것만으로 오싹 하는 이야기

굉장한 흡인력의 비행기의 화장실에서 일어난 참사

옛날에 정말로 있던 사건인것 같습니다.
 
 
 
화장실 변기에는 O형과 U형이 있습니다.
비행기의 화장실은 원래 O형 이었습니다만, 현재는 U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정용의 변기는 6리터로 흘려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비행기에서는 매회 6리터의 물이 사용되면,
물이 아무리 있어도 충분하지 않게됩니다.
 
그래서, 비행기의 화장실은 개량하여,
아래로 매우 강력한 진공으로 단번에 들이 마시게해서,
우유병 1병 정도의 물로 흘려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뚱뚱했던 영국인 여성 손님은
비행기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앉은 채로 물을 흘려보냈습니다.
뚱뚱했기 때문에, 엉덩이와 허벅지로 변기의 앉는 부분에 꽉 껴서 밀폐상태.
 
거기에 굉장한 흡인력으로 진공으로 들이 마셔져...
 
그 여성의 창자까지 끌어내 버렸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비행기의 변기는 U형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라는 도시전설인데, 제가 비행기를 타본적이 없어서 O형이니, U형이니 하는 이야기는 잘 모름.
 
 
 
 

 
「히커리 혼드 데빌(ヒッコリー・ホーンド・デビル)」 - 위험도 2 -
큰 애벌레
 
미국 최대급의 애벌레. 
구글에 위로부터 2번째에 나오는 사이트에 화상&동영상 있음.
그 애벌레는 대체로 15 cm도 있어, 어른의 손의 길이에 필적한다.
한층 더 몸에 가시나무를 기르고 있어 도저히 접할 생각으로는 될 수 없다.
동영상에서는 손에 기게 하고 있으므로 주의.
 
분류:진생물계
 
 
 
 
 
 
 
 
 
 

 
 
「눈하나 태어나는(一つ目 生まれる)」 - 위험도 2 -
단안증의 동물들
 
google의 화상 검색 세이프 서치 OFF로 검색하면,

눈이 1개의 염소, 고양이(?)의 화상이 나온다.

그러한 것의 내성이 없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괴로운 것.
 
 
 
 
 
저거 이름이 뭐였지... 클리토리스였나....
아무튼, 여러 눈이 하나로 태어난 생물의 이미지가 나옵니다.
 
 
 

 
「나홀로 숨바꼭질(ひとりかくれんぼ)」 - 위험도 4 -
절대로 혼자서 하지 않도록
 
현대판 콧쿠리상. 
간단하게 설명하면, 스스로 자신에게 저주를 거는 행위.
 
 
 
몇 일 전에 2ch 오컬트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사건이 있었다.
새벽 2시 반 무렵 작성된 글에는 30분 후인 3시부터 강령술을 직접 시도해 볼 테니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댓글을 달아 참여의사를 밝혀 달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동참할 뜻을 밝힌 사람이 나타났고
그들은 각자의 집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게시판에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는 방법으로 그 과정을 전달했다.
호기심에 차 알 수 없는 존재와의 숨바꼭질을 통해 공포와 스릴을 맛보려 했던
그들은 극도의 공포심으로 인해
아침까지 숨어있던 장소에서 나오지 못하고 떨어야 했으며,
검은 물체를 봤다거나 문을 두드리는 소리, 부스럭 거리는 소리,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등 미스테리한 현상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 후 또 다른 도전자들이 나타났고 그들 역시 알 수 없는 공포를 맛보았다고 한다.


※주의※
여기에 쓰여진 것은 오컬트적 강령술로써 상당히 위험한 행위입니다.
빙의, 환각, 가위눌림 등 불가사의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
시도할 경우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준비물]
인형(솜으로 채워진 헝겊인형으로 손과 발이 있는 것)
쌀(인형안에 채울 수 있을 만큼)
바늘
붉은 실
칼이나 송곳
소금물

[사전 준비]
1. 인형의 실을 뜯어 솜을 빼고 쌀을 채워 넣는다
2. 자신의 손톱을 잘라 인형 뱃속에 넣고 봉합한다
3. 봉합이 끝나면 붉은 실로 인형의 몸을 감싸듯이 묶는다
4. 욕실 세숫대야에 물을 채운다
5. 자신이 숨을 곳에 소금물을 1컵 준비해 놓는다

[실행순서]
1. 인형에게 이름을 지어준다
2. 새벽 3시가 되면 "첫 번째 술래는 XX(자기 이름)" 라고 인형을 향해 세 번 외친다
3. 욕실로 가서 인형을 세숫대야에 넣는다
4. 집안의 불을 모두 끄고 텔레비전을 켠다
5. 눈을 감고 열을 센 후 준비해 둔 칼을 갖고 욕실로 간다
6. 인형앞으로 가서 "xx(인형 이름) 찾았다!" 라고 말하고 인형을 칼로 찌른다
7. "다음은 xx(인형 이름)가 술래다" 라고 말하고 칼을 인형앞에 둔다
8. 곧장 도망쳐 숨는다

[끝내는 방법]
1. 소금물을 입에 머금고 숨어있던 곳에서 나와 인형을 찾는다
(소금물을 뱉지 않도록 주의)
2. 인형을 발견하면 남은 소금물과 입 속의 소금물을 인형에게 뿌린다.
3. "내가 이겼다" 라고 세 번 말한다
4. 인형은 반드시 버릴 것(태우는 것이 좋음)

[주의점]
집 밖으로 나가지 말 것
불은 꼭 끌 것
숨어 있을 때는 조용히
혼자 있을 때 행할 것

출처:괴담(怪談)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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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괴게에서 유행탔던 나홀로 숨바꼭질.
애초에 하는 방법자체만 읽어도 꽤 무서운 느낌이 드는데...ㄷㄷ
 
 
 

 
「피파피파(ピパピパ)」 - 위험도 3 -
등이 알 투성이
 
등에 연꽃같은 구멍이 있는 개구리.
이 구멍은 알을 묻은 것으로, 그 하나 하나로부터 새끼가 기어 나온다…

별명→박쥐 개구리 

분류:진생물계
 
 
 
 
 
 
이런 종류의 이미지는 내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이 부화해서 나오는 이미지는...ㄷㄷ
 
 
 

 
 
 
「해바라기의 댄스(ひまわりのダンス)」 - 위험도 2 -
워드명과 내용이 맞지 않은 플래시
 
수수께끼의 물체가 꿈틀꿈틀 춤추는 플래시.
마지막에 수수께끼의 물체가 업으로 나와 기계음.

항문씨의 작품.

분류:마인드 크래쉬계(깜짝)
 
 
 
 
 
 
쿠네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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