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jungmo_7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F*any★
추천 : 10
조회수 : 75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2/29 03:46:38
30분 정도 일찍와 나름 뿌듯 했는데 1등은 아니더군요.
첫 정모의 어색함은 뉴비에게는 뗄 수 없는 것이죠.
그 어색함을 덜어주기 위한 유화님의 부천드립, 친필싸인 음.. 뭐, 감사했어요.
존재감 없던 절, 덕분에 부천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되도록 해 주셨으니.
케잌, 혹 싫어 하실까 걱정했는데 모두들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피아 게임 3번중에 2번이나 마피아가 됐는데, 잘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살인님 께서 마지막 게임을 장식해 주셔서 내심 마음을 놓았어요.
멀지만 않았더라면 더 오래 있고도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후기들이 늦게 올라올 줄 알았는데
많이들 올리셔서 제가 더 할말은 없겠어요 ㅎ
기회가 된다면 다음기회에 또 케잌사들고 찾아가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