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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2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곡쿠키
추천 : 2
조회수 : 7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03 00:14:24
유재석,박명수때는 진짜 속아넘어간거같은데
정준하,하하부터는 잘 모르겠어요.
안대가 제대로 안씌워져서 밑으로 다 보일텐데..
란 생각이 들면서 몰입이 잘 안되네요.
승합차라는걸 다 알것같거든요.
특히 하하는 고소공포증이 유재석보다 더 심해서
저것보다 훨씬 무서워할텐데, 정준하도 마찬가지고....
스카이다이빙이라는 거치곤 리액션이 떨어지네요.
그리고 뒷자리앉은 유재석의 연기도 약간 없는게 낫지않았나 싶었는데, 중요한건 안대를 제대로 밑까지 보이지않는
천같은걸 꽁꽁 맸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유재석때는 엄청 빵빵터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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