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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고민거리(김)
게시물ID : actozma_72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나우리
추천 : 0
조회수 : 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06 23:59:36

저에게는 밀아를 시작할때 오유서 구한 친구분들이 있습니다.

 

모두 좋은 분이시고 두달 조금 넘어서 만에

일요 레벨 이십 삼십만 되도 일요를 잡을까 말까 하던 제가

일요렙 80이 되어도 뭐 이정돈 잡을수 있지 싶을 정도로 큰것은

그분들의 공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음..

초창기의 저는 언제나 비씨가 모자르지만

시즌의 개념도 없고 그때 로조피아나 루프토를 잡으면 그 카드가 나온다는것도 몰랐으므로

(잠시만요... ㅅㅂ...)

흠흠...

제 일요를 잡기보다 남의 일요 각요에 나름의 영혼의 딜인 3-5만을 넣으며 뿌듯해 했더랬죠

 

저는 숟가락의 개념도 없었으므로 남의 일요에도 도움이 된답시고

(물론 시작하기 전에 막타먹으면 안된다는 개념이 있어서 막타는 안치려고 했음

문제는 내가 각요 최대딜러일때도 안쳤다는게 아주 큰 문제...)

딜을 넣다가 일요를 빼앗아 가기도 했는데...

 

그게 유독 한분에게 집중되었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한 열번은 일요를 빼앗아간거 같은데 그분은 대인배 스럽게도 절 견뎌주셨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분이 점점... 에 뭐랄까...

 

30분정도 시간에 십만정도 남은 요정을 잡아가곤 하는데...

이분이 방생위기 요정이라 판단하고 잡는건지...

아니면 잡고나서 일요 배틀이력이 밀려 사라지면 완전범죄가 되는 것을 노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지른 일도 있고해서 친삭을 못하고있고 ㅜㅜ

고의더라도 왠지 그분이 흑화 한게 저때문인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한번만 더 뺏기면 친삭해야지 맘먹어도

좋아요 소통도 안되는 듯 하고...

흠... ㅠㅠ

 

류네@@님... 저 일부러 그런거 아니예요...

믿어주세요 ㅠㅠㅠㅠ

다신 안그럴께요

내 요정 잡아가지 말아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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