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부터 중국은 장기프로젝트로 소수민족 동화정책을 지속 시행중에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미 90년도에 북경 위쪽 "탁록"지방에 수만평을 마련하여 "귀근원"을 건랍하고 귀근원 내에 "중화삼조당"이라는 사당을 마련하여 중국민족이 "염황치" 공동 자손이라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즉 "염제, 황제, 치우" 세분을 공동조상으로 중국정부에서 인정하고 모시고 있습니다 동이 흡수정책중의 하나이며 동이의 역사를 중국소수민족의 역사로 흡수하기 위한 장기정책중의 하나입니다 고구려사 편입을 위한 동북공정은 이 원대한 프로젝트의 한가지에 불과한 것입니다 동이역사 흡수를 위해 중국정부가 투입한 자금규모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로 지금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단순히 동북공정 규모만 보고 국내 고구려 연구재단의 예산규모가 100억에 달하는 등 과잉규모라 떠드는 사람들은 이러한 중국의 동이역사 흡수 음모를 원천적으로 모르는것에 기인하는 "무지"의 결과 입니다 그 재단을 담당하는 자가 친일부역식민사가 이병도, 신석호의 1세대 제자 김정배 입니다 결과는 이미 예상되고도 남으나 제대로 굴러가도록 감시하여할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국민의 혈세를 친일부역식민사가 손에 들려 주었으니 당연히 감시를 하여야지요 답답한 마음 이를데 없습니다 1983년 묘하게도 일인 가지마노부로가 한단고기를 일본에서 번역하여 "아시아의 지보"라 극찬하며 칭송하던 해 였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이때 시작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계 속) 내일은 "지금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 가 ?" 를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펌:http://www.coo2.net/ 일고나서 퍼고싶어 오유로 퍼왔습니다.많은분들 읽어주시고 베스트에도 가서 많은분들이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간도땅 뺏기면 안되는것 아시죠? 내일은 다음편을 올리겠습니다 ps.제가 친일파(민족반역자)에대해서 올린글이 추천 7에서 멈췄군요..11473번글인데 이글과 같이 읽어주시고 생각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