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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20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토이치타카★
추천 : 0
조회수 : 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6/24 16:50:01
아...오늘 집에 오면서 145번 버스를 타고 오다가...
내린것까진 좋았는데.... 집에 와서 열쇠를 꺼내려고 주머니를 뒤져보니 지갑이 없네요..
분명히 버스를 타면서 천원을 꺼내느라 주머니에서 꺼냈다가 넣었는데 내리고 보니없네요..
아 젠장 열받네요,, 버스 회사에 연락을 해본다손 쳐도.. 지갑에 있던 4만9천원을...
그냥 둘리도 없고...아 진짜 게시판이니 욕을 쓸수도 없고...짜증만 이빠이 나네요..
거기다가 제 품증까지 같이 들어있는데.... 제 지갑에 저희학교 선생님 명함이 하나 들어
있기는 한데...연락을 해줄리도 없고...아...품증이라도 좀 어케 찾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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