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강사, 초등생 노골적 애무? 초딩뿐 아니라 닦치는대로? 학부모들이
항의하자 옮겨갔는데 워낙 귀하신몸이라 더좋은 곳으로 갔다? 문제제기한
여강사들만 짤린다는군여,, 근데 더욱 서러운것은 학원측이 단순히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오해일뿐이라며 마치 ‘세계화’에 덜떨어진 동양의 미개문화
인양 취급한다는군요. 서양놈들것은 무조건 좋은 것이다? 영어를 배울려면
몸망치는건 감수해야되? Oh~ no! 애네들 하는짓들은 서양의 뒷골목 문화
일뿐, 미국도 역시 고급문화는 에티켓과 경건과 건전, 정조입니다. 동양과
같아요. 이것이 미국의 순수 기독교 문화예요. 한국 개도꾜가 받아들인것은
학살, 전쟁, 제국주의 지배같은 게헨나(막9) 소각장으로 갈 ‘쓰레기문화’임.
잘 알아두셈! 예수때 교인들도 곁으로는 다 유대교였으나 실상은 바알세불
즉, 유똥교인였삼. 그래서 나다나엘이 예수께 다가오자 ‘이는 참이스라엘 곧
참 유대교인이로다‘ 한검다. 한국도 외국문화 제발 선(善) 한것만 받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