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720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등푸른fish
추천 : 30
조회수 : 1306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9 00:44: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28 23:19:47
ㅎㅎ안녕하세요.
계속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못 가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오늘 참여하게 됐는데 정말 뿌듯했습니다.
촛불을 들고 서 있는데 울컥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제 작은 촛불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날씨가 궂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오시지 못했더군요.
좀 아쉬웠지만 보람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도 나가야지 하는 자신감도 생겼구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고생해주신 NIMC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쿠키 드렸던 게 다 부서져서 너무 죄송했어요ㅠㅠㅠㅠ
음, 마무리는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GRD ASKY!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