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후반부터 롤시작해서
배치 8승2패 준배치도 잘봐서 (이때는 16판배치 점수등락은10전이 컸고,40~50전까지 준배치라고 점수변화폭이 컷음)
10전만에 1200에서 1400점가량찍고
준배치도 잘봐서 20전만에 골드를 찍고
1560점가량으로 시즌2마무리.
시즌3 점수 리셋되고 바로 배치시작..
2승8패.ㅋㅋㅋㅋ
1050점까지 가는 기염을 토함...
그리고 티어젤 바뀌면서 실버4로받음..(시즌2때 실버브론즈인친구들도 실버3받았는데..)
완전 멘붕이 옴..티어제 오자마자 바로 돌려서 실버5로 강득.^오^
마지만 utu인가...
시즌3끝나기전까지 400전만에 플레5달성...
50전더하고 플레1로 시즌4가 시작됬네요...
결국 드는생각은...
배치는 시즌바뀌자마자 보면..시간이 지난뒤보다 자신과 높은사람들과하기때문에
운이 더 많이 작용합니다.
배치를 엄청잘본적도 엄청못본적도 있기에..
최소 일주일정도는 참았다가 배치보는게
자신의 실력대로 배치를 받는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운이 좋다면 오늘당장봐도 잘보겠지만..
시즌3바뀌자마자 메라가 1650점까지 떨어진적도 있기에..
물론 실력이 있다면 낮은점수에서 시작해도 오르지만..
굳이 험난하게 올릴필요는 없게죠>??
하지만..롤하고싶어서...못참고 돌릴거야.....하..이 롤 담배같은 게임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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