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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전에 한번 생각해본거.....
게시물ID : thegenius_31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either
추천 : 0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7 11:51:54





그....홍진호가 가넷 무한 증식 전략을 도출했다고 하니(전 시즌2는 안 봄) 만약에 출연자들이 이걸 이용해서 가넷을 한.... 수천개 만든 다음, 프로그램 종료 뒤에 누가 이기든 일정하게 배분하자.라고 했다면 어찌 되는 거였을까요? 그냥 방송국을 파산시킬 수 있지 않았을까요?



아니, 시즌 1에서는 가넷=돈 100만원이라, 홍진호가 우승상금으로 6300만원을 가져갔으니 해보는 생각이에요.






암튼 방송국 엿 한번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프로그램 진행되는 동안 분명히 이두희씨가 '내가 신분증이 없어서 게임 진생이 불가능하다. 누가 가져가서 안 돌려주는 것 같으니 녹화 프로그램을 좀 돌려보자.'라고 했는데, 제작진이 '게임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은 절대 제작진이 관여할 수 없다.'라고 말하며 거부했을거 같거든요. 그냥 방송국 PD가 엿먹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공상 한번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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