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중 일부
"역설적이게도 (지금의) 국민의당 인사가 (더불어민주당에서) 나가면서 자중지란에만 빠져 있던 야당의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잦아들었어요. 늘 있었던 '복숭아 학당' 같은 당내 계파싸움이 사라지고, 정책 정당, 수권정당으로서 헌신하고, 노력하자는 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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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00655&CMPT_CD=P0001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00655&CMPT_CD=P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