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홍철(수원)
FW
부발로(경남) 위협적인 드리블과 넓은 활동반경으로 팀내 최전방 고민 해결. 2득점.
김동섭(성남) 오른쪽 측면 김태환과 한 호흡하며 감각적인 마무리 능력까지 발휘. 2득점.
MF
홍철(수원) 전진배치에 따른 공격적 성향 과시하며 공격포인트 대량 생산. 1득점 2도움.
황일수(대구) 특유의 저돌적 플레이에 `멀티골` 폭발시키며 팀의 첫승 견인. 2득점.
에스쿠데로(서울) 빼어난 공간활용력과 감각적 마무리로 위기의 순간을 극복. 1득점.
김형범(경남) 뛰어난 킥력을 앞세워 그동안 주춤했던 팀 득점력을 극대화. 2득점.
DF
현영민(성남) K리그 베테랑 다운 노련한 수비로 상대 강점인 측면 공격을 봉쇄.
이지남(대구) 상대 공격을 `타이트`한 수비로 끊어내며 팀의 시즌 첫 승에 일조.
윤영선(성남) 수비라인을 안정적으로 운영했고 빠른 역습, 전개 플레이에 이바지.
최호정(대구) 효과적인 공격가담으로 수비진을 흐트러뜨렸고 공격포인트 생산. 2도움.
GK
김병지(전남) 수비 라인을 잘 지휘했고 여전히 감각적인 선방 능력 과시.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대구(12.885)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수원삼성 5 - 4 전북현대
2013. 06. 26(수) 수원월드컵경기장
주심 이민후 부심 김용수 부심 노태식 대기심 김상우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 사진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홍철(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