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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을 주장했던게 바로 김재원
게시물ID : humorbest_721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사뷰타임즈
추천 : 51
조회수 : 4159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9 09:35:55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28 02:01:41
 
김재원은 언제나 자신은 초선 ,,,,의원이라는 걸 이야기 한다.
고참들 앞에서 젠체 하면 안되겠다는 눈치가 뵐 터
 
박근혜가 부정으로 당선이 되고 얼마 안있어 김재원은
 
'국민건강을 생각해 담배 값 인상하자" 는 말을 했다가 안먹히니까..
 
원내대표에게 '직권상정으로 하면 된다 아입까." 를 외친다.
그러나 그 마저도 계엄령하 아니면 그런식으로는 안된다고
새누리로 부터 침을 맞는다.
 
엊그제는 가장 인정많고 따스한 체를 하느라 경북 의성 자두 선전을 했다.
한 박스 가져다 놓았으니 먹고 힘내라고.
 
김진태 새누리 의원이 막말로 꼬투리를 잡고있지만 속기록과는 전혀 달라
막말 뻥튀기가 탄로나게 되어있다.
 
그럼에도,  김재원은 다시 김진태 편을 든다. 튀기 위한 몸무림이다.
 
그러다가 이제, 박근혜나 새누리나 국정원이나 시국선언 및 촛불에 긴장을 하는거 같으니까.. 아부겸,튈겸 계엄령을 한시적으로 하고 인권을 존중하며 어쩌고... 운운한 것이다.
 
김재원의 말은 얼른 계엄령을 그럴싸하게 고쳐서 6개월 동안 선포 하고 그래도 국민이 안죽으면,6개월을 더 선포하고 그러자는 이야기다.
 
 
담뱃값인상으로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었다고 하는 김재원...
 
천만의 말씀이고...앞으로 먹을 평생 욕의 1/ 1천만 정도 먹었으며 욕 먹을 것을 열심히 더욱 개발하고 다니는 중이다.
 
 
http://thesisaview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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