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반에 일어나야 하는데.. 맵 끄적대다보니;;
이시간에 잠이 들게 생겼군요..
예전에 어떤분께서 비대칭맵 만들어보길 권유하셔서 한번 손대봤습니다.
척 보기에도.. 알케미스트랑 유사해서 참.. 난감했습니다만;;
비대칭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더군요..
간단하게 언덕형 본진 두개와 개방형 본진 하나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언덕형은 방어가 용이한대신.. 멀티를 하기 조금 난감하게.. 했습니다..
개방형은 방어가 좀 어려운대신 멀티를 최대한 가까이 두었구요...
알케미스트가 중앙이 없는 반면.. 이 맵에선 중앙에 멀티를 세군데씩이나 두어서 중앙싸움에도 힘을 싣고자 했습니다.
음... 맵 이름은.. 아직 안정했습니다.
졸려서 제정신이 아니네요.. 내일 회사 갔다가 공연마치고 와서 다시한번 손을 봐야겠습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