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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해 전과와 악플러 처단 배드뉴스 굿뉴스군요.
게시물ID : sisa_70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병희
추천 : 25/20
조회수 : 3023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09/06/04 23:23:56
저는 법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므로 그나라 시민인 제가 법에 보호를 받는것은 당연하거든요. 다만 오늘 같은 경우는 형법상 상해에 관한 부분에 대한 규칙을 어겼으므로 당연히 그 규칙어긴 부분 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것은 당연하죠. 그러나 저는 나모씨의 ㅁㅁ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불특정 다수에게 악플을 단사람에게 법이 아닌, 도덕과 양심으로서의 정의수호를 위해 무력을 사용했습니다. 결과는 그놈 말대로죠. 전 개인적으로 악플법 옹호하는 사람입니다. 면상찢어버리고 싶다고 해놓고 실천을 왜 안하는지 궁금하군요. 게다가 말도 자기 유리한대로 능수능란하게 바꾸는걸 보면, 전에 무슨일을 했는지 의심도 갑니다만, 그거야 지금 제가 생각해야할 부분은 아니니까요. 악플은 죄가 안되고 맞은것만 죄가 된다 어폐가 다르죠? 어디한번 당신이 칼자루 쥐고 있다는 법에 의해서 칼맞아 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전 제가 질싸움은 시작도 안하거든요. 악플러들은 제 주먹이 아닌 법의 심판을 받아야하니까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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