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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BGM[혐오주의] 절대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 ま행(3)
게시물ID : humorbest_721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gs
추천 : 17
조회수 : 5575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9 16:41:10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29 11:42:36
 
 
위험도
 
 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3
 검색, 열람에 주의
 4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5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6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7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메리·제인·케리(メアリ・ジェーン・ケリー)」 - 위험도 2 -
살인마 잭의 살인의 마지막 피해자
 
유명한 엽기적 연속 살인귀 「살인마 잭」에 의한 살인의 마지막 피해자가 된 여성.
몸이 거의 원형을 유지 못하게 될 때까지 잘게 잘려진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피해자중에서도 제일 잔인한 살해 방법으로 살해당했다.
덧붙여서 실제의 사체 화상이 어딘가의 사이트에 존재한다.

분류:그로계, 사건계
 
 
 
가장 멀리 퍼져있는 사진은 이겁니다만...
순간, 시체라고 생각도 못할 수준으로 심하게 당했네요...
이 사건을 마지막으로 잭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진실은 저너머에...
 

 
 

 
 
「명예의 살인(名誉の殺人)」 - 위험도 1 -
명예 (웃음)
 
명예의 살인(honor killing)는, 여성의 혼전·혼외 관계을 여성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전원의 명예를 더럽힌다」 로 보고,
이 행위를 실시한 여성의 부친이나 형제가 가족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여성을 살해하는 풍습이다.
이것은 실화이며. 현재도 이슬람권에서 있는 모양···이해할 수 없다.
 
 
남존여비 사상이라고 해도,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목숨을 너무 하찮게 여기는것 같은데...
 
 
 
 
 

 
「멕시코에서 촬영된 이성인(メキシコで撮影された異星人)」 - 위험도 2 -
우주인의 시체를 볼 수 있다
 
2페이지째에, 우주인 시체 사진이 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그로할지도.

분류:그로계
 
 
 
일단, 제일 먼저 나오는 사진인데...
할리퀸 아기 사진이랑 닮았네요?
 
 
 
이건 덧에 걸린 외계인이라고 나온 사진인데...
지금 DNA 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뭘까요?
 
 
 
 
 
 

 
「멕시코 인형(メキシコ 人形)」 - 위험도 3 -
너무 너무 기분 나쁜 인형
 
멕시코에 있는 남쪽의 섬
거기는, 멕시코에서 제일 불기색에 기분 나쁜 관광 명소로서 알려져 있다

「The Island of the Dolls(인형섬)」라고 불리고 있다

인형의 사진이 있지만…열람 주의

분류:그로계, 호러·오칼트계
 
 
 
괴게에 몇번 올라오기도한, 유명한 섬입니다.
버려진 인형이라고 해도, 저런것만 있던건가...
 

 
 

 
「멕시코 마약 전쟁(メキシコ 麻薬戦争)」 - 위험도 5 -
멕시코에서 일어난 마약 전쟁 
 
마약의 밀매를 줄이려고 하는 멕시코 정부와 마약 카르텔과의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무력 분쟁

이미지 검색으로 복수의 사체 화상이 표시된다
 
 
 
멕시코에서 마약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군요...
나름 치안은 중간은 가는 줄 알았는데, 심하네...ㄷㄷ
 
 
 
 
 

 
「멕시코 견습 변호사(メキシコ 見習い弁護士)」 - 위험도 2 -
예상을 넘고 있었다
 
멕시코의 변호사 견습의 외형이 위험해 화제

그녀가 이러한 모습이 된 것은, 가정내 폭력에 괴로워했던 것이 계기였다고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변호사가 저런 모습이면 놀라듯ㄷㄷ
 
 
 
 
 

 
「눈을 관통되어진(目を貫かれる)」 - 위험도 2 -
화살이 눈 안에 들어간 사건
 
중국에서, 13세의 여자 아이가 활을 쏘았을 때, 11세의 사내 아이의 눈을 관통하고, 뇌도 관통해 두개골의 곳에서 멈춘 사건.(살아남고 있습니다) 
사진이 있으므로 주의!
분류:사건계
 
 
이상하게 찾을 수 없네요.
검색하면 다른게 관통된 사진만 나오는데...
 

 
 
 

 
「맨스카 카즈미(メンスカ和美)」 - 위험도 1 -
맨스카 보급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람
 
남자의 맨즈 스커트=맨스카 보급을 향해서 활동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지론은 엉망진창. 어떻게 봐도···
분류:비상식
 
 
맨즈 스커트와 여장은 다르다!!
라면서 나름 지론을 펼치고 있지만... 음...
 
 

 
 
 
 

 
「돈을 벌게슴니다(もうひえまひゅ)」 - 위험도 2 -
사실은 무서운 바카본
 
천재 바카본의 원작에만 등장하면 있는 에피소드.

손해 보지 않고 돈을 벌고 싶은 남자가, 의사에게 「몸의 일부를 팔면 된다」라고 해져 돈 갖고 싶음에 자신의 몸의 일부를 자꾸자꾸 팔아가···

광기로 가득 찬 내용이며, 이미 개그 만화는 아니다.

관련:색다른 친구
 
 
 
 
애들이 봐도 좋을 내용은 아닌듯ㄷㄷ
 
 
 
 

 
「모터 사이클남(モーターサイクル男)」 - 위험도 3 -
턱의 부분이 없는 남성의 사진
 
오토바이로 사고를 당했다고 생각되는 남성의 안면이 뭉게져 피투성이가 되어 있는 화상입니다. 모터남으로도 약칭됩니다.

게시판에 모터 사이클남의 제목으로 이 사진이 투고된 것이, 검색에 걸리게 된 것 같습니다.

불근신 사이트 Rotten.com에 의하면, 이 화상은 모터 사이클의 사고에 의하는 것이 아니고,
산탄총 자살에 의한것이라는듯. 그 남성은 살아 있지만, 자세한 것은 모른다는 것.

덧붙여 Rotten.com의 관리인은 이 화상에 관한 질문이 많아 조금 이성을 잃어 가고 있으므로, 메일은 삼가하도록.

분류:그로계
 
저번에 다른걸 검색했다가 나왔었는데... 으으...
위험도4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찍지말고 빨리 수술을...ㄷㄷ
 
 
 

 
 
 
「두더지 교육(もぐり 教育)」 - 위험도 1 -
남성(22) 멋있어
 
「나에게 교육은 필요 없어…“두더지 사냥”의 소년 체포」

폭주족의 특공대장의 소년(15)이, 오토바이의 무직 남성(22)을 습격했을 때, 남성이 더 싸움을 잘했기에 질 것 같아져서,
동료의 신고로 달려온 경찰관에게 상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고하는 사건

분류:비상식
 
 
オレに教育はいらない…“もぐり狩り”の少年逮捕
2009.4.9 11:56

 “두더지 사냥”이라 칭하며 오토바이에 탄 남성들을 연이어 습격했다 하여, 경시청 소년사건과와 후츄서는 강도상해와 기물손괴등의 혐의로 도쿄도 후츄시의 폭주족「츠바키연합」특공대장(19)등18~19세 소년 4명을 체포했다. 동과에 따르면, 4명은 용의를 인정하고 있으나, 특공대장인 소년은「후회는 하지 않는다. 나에게(교정)교육은 필요없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동과의 조사에 따르면, 4명은 작년 11월에서 올해 1월까지, 후츄시내를 오토바이로 달리고 있던 15세~22세의 남성 총 5명을 금속배트로 때려 부상을 입히고 돈을 빼앗거나, 오토바이를 부순 혐의가 있다.

 동과에 따르면, 소년들은 헤이세이 2년생의 불량그룹「02회」의 멤버가 중심으로, 작년 10월, 20년 정도 전에 결성되어 헤이세이12년에 해산한 폭주족「츠바키연합」을 부활시켰다. 19대 총장과 특공대장등을 자칭하며, 시내에서 다른 오토바이를 발견하면「두더지다」라며 금속 배트로 때리거나 했다.

 동과에 따르면, 특공대장인 소년은「싸움을 가장 잘한다」고 총장이 아니라 특공대장이 되었으나, 1월 7일밤, 오토바이의 무직 남성(22)을 습격했을 때, 남성이 더 싸움을 잘했기에 질 것 같아져서, 동료의 신고로 달려온 경찰관에게 상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출처 : 잭 더 리퍼의 화이트채플
 

 
 
 

 
「복숭아의 천연수(桃の天然水)」 - 위험도 1 -
저주의 CM
 
JT가 발매한 청량 음료. 이 CM에 기용된 탤런트가 차례차례로 불운에 휩쓸리고 있는 일로부터, 저주의 CM라고 말해진다.

「복숭아의 천연수」출연자의 불행
카하라 토모미···출연 직후에 코무로와 파국, 한층 더 사무소에 해고로 되었다.
하마사키 아유미···돌발성 난청으로 좌이의 청력을 완전하게 잃었다.
무라타 요코···2000년 4월에 돌연 은퇴, 복귀 후에 이유는 응급에 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요시이 레이···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발증, 골수 이식을 받았지만 그 치료에 의해 불임이 되어 버렸다.
코베 미유키···심부전에 의해, 24세의 젊음으로 세상을 떠났다.

분류:호러·오칼트계
 
우연 이겠죠? ㅋ
 
 
 
 

 
「모리나가 개구리(森永 カエル)」 - 위험도 2 -
푸딩안에 개구리가 들어간 사건
 
니가타현 시바타시의 슈퍼에서 팔리고 있던 모리나가유업의 「모리나가 푸딩」에, 체장 약 4센치의 개구리가 혼입해 있었다고 하는 사고.
푸딩은 모리나가의 관련 회사 「니가타유공업」이 제조한 것. 아이가 먹으려고 스푼으로 건졌는데, 청록색 개구리가 나왔다고 한다….
모리나가유업에서는 동종의 불만이 없고, 건강 피해가 나와 있지 않은 것으로부터, 스스로 회수는 하지 않았다.
동사는 뚜껑을 여는 순간에 혼입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하고 있다.
 
 
그렇다네요.
 
 
 
 

 
「모르그(モルグ)」 - 위험도 3 -
모르그=시체 안치소
 
google 화상 검색 세이프 서치 off로 히트 한다.
현저히 안면이 손상한 남성의 사체의 화상이 나온다.
분류:그로
 
 
모르그는 프랑스어로 시체 안치소라는것 같습니다.
 
 
 

 
「멍키 슈가(モンキーシュガー)」 - 위험도 5 -
그로 플래시
 
그로 화상이 많이 나오는 플래시.
꽤 심한것으로 주의입니다.
화상 검색 쪽은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분류:그로계
 
 
깜놀계 플래시는 아닌데...
시체 사진을 포함해서 여러 그로한 사진이 나옵니다.
직접 검색해서 찾기는 힘드니, 위키내의 코멘트에 적힌 주소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p.s.
개강하니까, 점점 올리는게 느려지네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올리려고 노력은 하는데, 다음부터 더 자주 올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ㅇㅇ
 
 
 
출처 및 번역 - 루리웹 괴게 고르고 1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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