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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21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NjZ
추천 : 3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6/03 21:29:41
저는 162/60 으로 살집이 좀 있는편이구요
남자친구는 사귄지 오늘이 24일째예요ㅠㅠㅠ
사귄지 극초반때에는 자기품에 다 안들어올정도로 살쪄도 이쁘다고 그래주길래 되게 고맙게 느꼈었는데.....
아직도 연애초반인데 콩깍지 벗겨지는게 너무 빠르지않나요?ㅠㅠ
살빼기 전부터 돼지돼지 거리길래 속상해하니까 애칭이라고 귀여워서 그런거라더니...
이젠 대놓고 제가 고도비만이면 싫을것같다네요ㅠㅠ
멍청한놈아 니팔에 다 안들어갈정도면 고도비만이다 에라이ㅠㅠㅠ
이제 몇일됐다고 벌써ㅠㅠ 돼지랄때도 내가 뚱뚱한걸 어쩌겠누.....했건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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