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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담배...후...
추천 : 12
조회수 : 881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06/12/22 12:25:50
저는 21살 남자고요 2/1 일날 군대를 갑니다
먼저 저는 담배를 핍니다...
재수를 할떄 폈고요...하튼뭐 그것떄문에 어머니꼐서 많이 속상해 하셨습니다
제가 담배값이 없으면 동생방에서 동생돈을 가끔-ㅅ-;; 뺴다가 씁니다
물론 자주 용돈 주고요;
근데 지난달인가? 돈뒤지다가 라이터를 발견했어요...
설마하고 말았죠...
예고 다니는 애라서 뭐 그리거나 뭐 필요한게 있는줄 알았습니다...
의심은 약간했으나 뭐 믿어의심치 않았어요
근데 오늘 또 돈을 뒤지다가 돈이 없길래...;;
목캔디가 있길래 목켄디 하나 먹어야지 하고 목켄티 박스를 열었는데...
마일드세븐 한개피가 나오는거예요...
저는 곧 군대를 가고...
어떻게 훈계를 해야 할지... 뭐라고해야 끊을수 있을지...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도와주세요....상담하고싶은데...
마땅히 어찌할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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