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처음올린글이 베스트로 간것에 용기를얻어 또한번 저의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ㅡ.ㅡ 올여름이었죠 비가오는날 휴대폰요금을 내고 돌아오던중 친구와 만나기로한 저는 저희동네 강x중학교앞에있는 오락실로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그중학교가 남자중학교였는데 제동생이 입학하고 다음해부터 공학으로 바뀌였죠ㅋㅋㅋ 밖에 비가와서 그런지 아이들이 많더군요 그중에 여자아이들도 눈에띄고요 전원래 오락을 잘하는편이 아니라서 10분만에 한 천원정도를 소비하고 친구뒤에서서 친구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드렜죠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웬 여자중학생아이가 저를 처다보더군요 그러더니 잠시후 저에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수줍은듯 손에 뭘 접에서 저에게 내밀더군요 그리고나서 저에게 말하더이다 오빠 담배한갑만 사다주세요... 아햏햏 당황스럽더이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뭘로? 몇일전에도 오락실에서 그여햏을 보았답니다 그래서 도망쳤지요 또 돈을들고 저를 쳐다보더라고요~ㅠㅅㅠ 불쌍하다!-추천 안불쌍하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