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ㅋ
이두희가 신분증을 관리 잘못한게 죄라니요?
이두희가 뭐 신분증을 주머니에 넣다가 잘못 흘려서 땅에 두고 다녔나요?
자기 신분증을 어디에 뒀는지 인지 못하는 상태였나요?
자기 물품들과 함께 자기가 앉아 있던 자리 탁자 앞쪽에 '놔둔거지요'
불멸의 징표 금고 확인한다며 '같은 방에서 잠시 자리에서 일어났을뿐' 흘리고 다녔나요?
무슨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십니까...
나중에 자신의 물품들을 챙길때 보니 신분증만 빼고 다 있었으니 신분증을 흘렸다고 착각한거지
잃어버린게 아니잖아요?
우리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거기에서 조유영 은지원이 신분증에 손을 안댔으면 분실이 성립되지가 않아요!
쉴드를 쳐도 이해가 가게 쳐야죠